커리어 · 모든 회사 / MD
Q. 대기업 계약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계약직으로 근무 중인 20대 중반입니다. 다음 달이면 근무 6개월 차가 되고, 최근 중소기업 MD 직무로 최종 합격을 받아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두 회사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대기업 계약직 (MD 어시) - 연봉: 중소 대비 약 300만 원 높음 - 정규직 전환 기회는 있으나, 실제 전환율은 1% 미만 - 체계적인 교육 및 시스템 경험 가능 - 회사 인지도 매우 높고, 매년 약 30% 성장 중 2. 중소기업 정규직 (MD) - 바로 MD 직무 수행 - 업계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 있음 - 현재 회사 성장세는 정체 상태 고민되는 부분은 1. 계약직 vs 정규직 안정성 2. 어시스턴트 vs MD 직무 경험 3. 성장하는 회사 vs 정체된 회사 입니다. 참고로 이전 회사에서도 MD로 근무했지만, 1년 미만 경력이라 이번 선택 이후에는 최소 1~2년 이상 경력을 쌓을 계획입니다. 커리어 관점에서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4.20
답변 6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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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건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의 문제인데 현재 상황이면 중소 정규직 쪽이 더 유리합니다. 대기업 계약직은 이름값과 시스템 경험은 좋지만 전환율이 1퍼센트 미만이면 사실상 커리어 연결성이 약합니다. 결국 다시 취준을 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중소기업 정규직은 바로 MD 직무를 수행하면서 실무를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MD는 특히 경력 직무라서 실제 운영 경험이 훨씬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초반 1 2년 커리어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 이후 이직에서도 훨씬 유리합니다. 단 성장 정체가 걱정된다면 입사 후 1년 정도 빠르게 실적과 경험을 쌓고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건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소기업 정규직 MD 자리가 맞습니다. 정규 취업 시장에 진출된 상황에서 계약직 경력은 더 쌓아보았자. 의미가 없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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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중소기업 정규직 MD를 선택하는 것이 더 전략적입니다. 계약직은 전환율이 낮다면 경력 인정이 제한적일 수 있고, 결국 다시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리스크가 큽니다. 반면 바로 MD 역할을 수행하면 상품기획, 매출 관리, 협력사 대응 등 핵심 경험을 빠르게 쌓을 수 있어 이후 커리어 확장에 유리합니다. 초반 커리어는 회사 간판보다 직무 경험의 밀도가 더 중요합니다. 성장 정체는 개인 성과로 어느 정도 보완 가능하지만 직무 경험 부재는 만회하기 어렵습니다.
- ㅣㅣㅏㅐㅑ국립공원공단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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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추천드립니다. ‘어시스턴트’와 ‘MD’의 경력 가치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MD는 숫자로 자신을 증명하는 직무입니다. 대기업에서 시스템이 돌아가는 과정을 ‘보조’하며 엑셀 정리만 하는 1년보다, 작더라도 내 상품을 직접 소싱하고 기획하여 매출을 일으켜 본 1년의 시장 가치가 훨씬 높습니다. 나중에 더 큰 기업으로 이직할 때, 기업은 "대기업에서 무엇을 보았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직접 운영해서 얼마를 벌어봤느냐"를 묻습니다. ‘어시’라는 꼬리표를 떼고 진짜 내 커리어를 시작할 때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중소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멘티님. 안녕하세요. MD로서의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는 단순히 고용의 형태보다는 '직무의 주도성'과 '경력의 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업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경험하는 것도 가치가 있으나, 1% 미만의 전환율을 고려하면 어시스턴트 업무에 머물기보다 중소기업에서 실무 전반을 책임지는 MD로 성장하는 것이 향후 이직 시 훨씬 유리한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성장하는 회사의 네임밸류도 매력적이지만,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성과를 만들어낸 '숫자'가 MD의 몸값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중소기업 정규직으로서 1~2년 동안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쌓는다면, 이후 대기업 정규직으로 점프업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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